[유튜브 리뷰][그것이 알고싶다 공식계정] 13년 만에 나타난 목격자! 양산 여학생 실종사건 | 어제 그알

(추천)인기 동영상 : [그것이 알고싶다 공식계정] 13년 만에 나타난 목격자! 양산 여학생 실종사건 | 어제 그알

 

이번에는 유튜브 인기 동영상에 대해서 리뷰해보겠습니다.

요즘에는 다들 유튜브 볼때 좋은 내용의 영상이더라도 영상이 너무 길면 건너뛰기 하거나, 안보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혹시 인터넷 뉴스나 유튜브를 볼때 스크롤해서 댓글 먼저 보시는 분들 많으신가요?

바쁜 현대인들의 시간절약을 위해서 유튜브 인기 동영상의 중요 내용이나 요약, 공감 댓글 등을 먼저 확인해보고 유튜브를 시청해보는건 어떨까요?

(추천)인기 동영상 : [그것이 알고싶다 공식계정] 13년 만에 나타난 목격자! 양산 여학생 실종사건 | 어제 그알

https://www.youtube.com/watch?v=hc7wAck7O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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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순 댓글 : [그것이 알고싶다 공식계정] 13년 만에 나타난 목격자! 양산 여학생 실종사건 | 어제 그알

이웃******:

차번호랑 범인 얼굴 못봤다니까 수사를 안했다고...? 진짜 문제있다 ;;

깨어**:

애들이 얼마나 무서웠을까 생각하니 ᆢ천벌 받을 놈

찐만***:

정말 보는내내 경찰이 답답했다

사이*******:

저도 저런적있는데 친구들이랑 수영장가고나서 나왔는데 버스놓쳐서 너때문에 놓쳤잖아 하고있었는데 어떤 큰자동차가 우리 앞으로 와서 뭐때문에 싸워? 해가지고 친구때문에 놓쳤다고 했더니 큰차에 있던 성인남자 2명이 태워줄까?했는데 친구들중 한명이 네! 해가지고 탈번했는데 친구들중 다른한명이 선샌님이 모르는사람 차 타지말라고해서 성인남자 2명이 납치 안해 했는데 친구들중 한명이 또 눈치가 빨라가지고 도망치자고 해서 도망치고 계단이 있길레 계단위로 올라감

컴*:

서창에 외국인 너무많다 외국인들이 차도 끌고다니고 대포차같은데

문은*:

은근히 무섭네 ..이사건....
여지껏 생활반응 1도 없었다는게
너무너무 신기하다.착한아이들이
또 짖궂은 어른들한테 당했구나.
생각하니 마음이 안좋다.

강필*:

당시에 비하여 현재 CCTV수가 많아 졌긴 하지만
개인적으로 더 많이 설치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좁은 땅덩이에서 사각지대가 없어져야 범죄도 많이 없어 질 것 같아요.

휘휘*:

범인이 꼭 잡혔으면 합니다..그리고 사라진 아이들도 무사히 부모님께 돌아갔으면 합니다.

hj****:

저 안경쓴 여자분은 유희왕카드땜시 잊지를 못하겠다 꼭 찾았으면 했는데

킬*:

와 너무 무서움 ㅠㅠㅠㅠ

둥*:

그당시에 형제복지관 ? 처럼
그런 곳에 끌려갔을 가능성은 없을까요

Ke***:

근데 나도 오지랖...가끔 나오는데 중학교때 어느 골목길에서 초등학생 저학년정도 되는애가 2미터?쯤 앞에 걸어가고 있고 그뒤에 내가 걸어가고 있는데 골목에 또다른 골목으로 빠지는 골목골목이 있는데 거기서 빼꼼히 지갈길 안가고 어떤 이상한 아저씨가 자꾸 그애를 보더라 나도 중학생이라 어린데 나보단 그 아이를 자꾸 빼꼼빼꼼 나도 그동네에서 변태들 가끔 봐서 그아이에게도 혹시 그런일이 생기지 않을까 싶어 얘 얘 이러고 돌려세워서 저기 저 이상한 아저씨 보이냐고 자꾸 쳐다봐서 그런데 어머니 연락처 아냐고 하니 모른데서 당시 군대휴가 나와있던 울오빠한테 저나해서 그애 집앞까지 데려다주고 그애 어머니께 자초지종 설명하고 돌아왔다 근데 소름돋는건 그 이상한 아저씨 새끼는 내가 아이 돌려 세워서 우리오빠기다리려고 큰길가로 나가는 동안에도 모자 푹 쓰며 우리 쫒아왔고 골목 초입까지 따라와서는 계속 안가고 있다가 우리오빠와서 내가 손가락으로 가르키니까 후다닥 사라지더라 그후 한동안 가족들이 나도 마중나와줌...ㅠㅠ...암튼...수상하다 싶으면 나섭시다...

공장****:

그당시 카니발 탐문수사했으면 실마리를 잡았을 텐디

에딩****:

진짜 저애가 지금 무슨일을 당하고 있을지 모른다
지금 이순간애도 누군가 끔찍하게 납치당해 울고 있을지 모른다 그리고 세상 사람들이 모른체 세상을 떠날지도 모른다 세상은 왜이렇게 슬픈 일들이 많을까

Ja**:

목격자는 진녹색 카니발 경찰에게 설명해줘도 소용이 없었다고 해도.... 많은 방송에서 이 이야기를 다뤘을때 말해줬더라면.... 왜 그때 얘기하지 않았을까...너무 아쉽네요.

이5**:

아는 사람이 차 태워주는 것도 무서운 세상에 모르는 사람이 차 태워준다하면 절대 타지 말아야...

lo*******:

아직 살아있을가능성 있을것 같아요!제발

신*:

어제 제보 했는데 혹시 녹색 카니발이 아니라
녹색 트라제xg 아니였을까요 중고차 시장에서 몇년 일했었는데 단 한번도 녹색 카니발은 본적이 없어서

김아**:

犬찰도 문제지만....2년전쯤인가 중학생들이 고등학생쯤 되보이는 애들한테 억지로 끌려 가길래 도와줬더니 괜히 덤터기 써가지고 합의금 물어준 기억이 나네.. 그래서 요새는 누가 맞고 있던 납치당하던 신경도 안쓴다..

채*:

수사 당시에 신경쓰고 조사했다면 해결될 수 도 있었는데ㅠㅠ빨리 범인 찾았으면ㅜㅜ그때 그분들은 얼마나 무서웠을까요ㅠㅠㅠ

0s*:

저걸 기억해내는 목격자분 대단하시네....난 당장 오늘 일도 기억못하는데

쩡:

돌아오길 연락오길

에좀**********:

성매매봉고차에납치당했다는소문도잇습니다

Da*****:

제발 살아있었으면 좋겠네요 부모님 마음이 얼마나 찢어지실지 ......

RO**********:

진짜 우리나라 미친놈들많다.

36***:

지금이나 예나 경찰들 하는 짓거리 하고는.. 예전엔 더하면 더했지.. 어휴....

te******:

근대 이 사건은 진짜 잡기 어려울것 같네요. 단서는 초록색 카니발뿐이고, 흠,,

기내*:

나는 13년 전에 앵벌이가 있었다는 사실이 너무 충격적이었음
앵벌이는 80~90년대나 있었는 줄 알았는데
아동이 앵벌이하면 당연히 말도 안되는 일이니깐
경찰들이 아니더라도 사람들이 무조건 경찰서에 신고할 거 같은데~
사람들이 그냥 그런가보다 했다는 것에 충격받음.
난 서울사람인데
앵벌이 본 기억이 한번도 없음

Wi*****:

장기밀매의 가능성도 열어놓고 수사해야 할것 같다는 생각을 보는 내내했음

Pi*****:

동은씨 저 분 대구 지하철 1호선에서 손 내밀면서 한 푼만 주세요 하고 다니는 여자와 닮은 것 같아요 실제로 봤을 때 추정모습으로 보이는 것보다 나이가 더 많아 보이긴 한데.. 1호선 매일 탈 적에는 2주-1달에 한 번 볼 정도로 자주 본 것 같아요 혹시 보신 분 없으신가요?

한지*:

나 초등학교때 낮 전주 중앙시장 (번화가) 교차로 신호등 앞에서 어떤 여자분+남자분이 강제로 끌고가려했다. 근데 우연히 어떤 아주머니가 와서 왜 엄마를 안따라와 얼릉와 이러고 해서 그 여자분+남자분은 제아이인줄알았다고 착각했다고 죄송하다고 하며 갔다. 오지랖이 때로는 좋은결과가 일어난다.

yo********:

그알중 요번 방송된게 가장 막연하더라구요.
너무 단서가 없어 막막해요ㅠㅠ

짜짜****:

저때 사상에 앵벌이들 진짜 많았는데

생*:

오지랖부리다 내가 죽지 요즘은..
그냥 사건에 껴들 생각말고 경찰에나 신고해줘라
하는 일없는것들이 경찰들인디 뭐 알아서 하것지 내 가족나 잘 건사하면되

고기****:

초등학교 고학년때 할머니집에 맡겨져서 시골에 살면서 학교가려고 버스를 기다리는데 저런 카니발같은 차량을 탄 아저씨가 버스정류장 앞에 차세우고 열번은 물어봣는데 차태워 주겟다고...어린마음에 탈 수도 잇엇지만 순간 엄청 무서운 기분이 들엇엇는데..괜찮다는데 계속 타라고 하는데 너무 무서웟음..그때 탓엇으면 난 학교로 갓을까 아니면..ㅠㅠ

Ra******:

실종 접수 된 가족측 동의 하에 기본 메뉴얼로
국가 재난 문자 처럼 그런식으로
얼굴 이랑 이름 나이 키 몸무게 생김새 같은거 보내면 좋을거 같은데 말이죠 ... 그리고 실종자 찾는 사이트 주소 링크도 되어있어서 클릭 한번으로 실종자 목록을 쉽게 확인 할수도 있고... 그러다보면 우리나라 사람들도 관심을 더 크게 갖게 될수 있지 않을지?... 스마트 폰 과 스마트 티비 가 많이 보급 되어 가고 있는 시대에 말이죠...
우리나라가 좁기도 하고 그러니깐 이러면 쉽게 찾을수 있지 않을까요?
이런거 돈돈 따지지말고 내가족 이다 생각하면서
공익광고 들어가는 예산 을 추가하거나 해서
티비에서도 실종자 짧게라도 광고 나올때 보여주고 그런다면....적어도 ...... 가족의 품에 돌아갈수 있는 확률은 높아지지 않을까요?
실종자 가족들이 사비 들여가며 실종자 전단지 돌리고 ...몸도 마음도 힘들고 지칠고 좌절하려할때....
국가에서 실종자 국민에게 진정한 복지를 해주었으면....실종자 를 찾는 가족의 마음의 입장에서 생각 해봤습니다.

블*:

이런거 보면 주변 사람들이 도와주는게 진짜 얼마나 중요한일인지 깨닫게됨 나도 아주 오래 전 이긴한데 중학생때 그때 한창 할머니들이 길모른다 뭐 같이가달라 하고 유인해서 봉고차로 납치한다라는 얘기가 떠돌때였는데 친구집가려고 골목길 지나는데 어떤 할머니가 몇시여? 하길래 핸드폰보면서 알려드렸더니 갑자기 손목을 팍잡고 몇시라고? 하면서 안놔주시는데 할머니 힘이 그렇게 쎌줄 몰랐음; 내가 못뿌리칠 정도면 .. 약간 정신이 이상하신분 같고 그때 되게 소심한 중1이여가지고 네?;;네?;이러기만 하고있는데 장보고 지나가던 아주머니가 할머니 뭐하세요 지금?!! 하면서 다가오니까 손목놔주고 다시 골목으로 들어가심 아주머니가 이리와 저런사람 위험해 해가지고 아주머니랑 같이 큰거리로감.. 그리고 이거말고도 중딩때 빌라인 집2층올라가는데 갑자기 어떤발자국이 두다다다하면서 빠르게올라와서 무서워서 비번치고 문바로닫으려니까 문딱 발로잡고 저기 학생~ 하던 남자..자꾸 집안보면서 집에누구계셔? 오토바이가 고장나서 그런데 집에 끈같은거있어? 하면서 계속 이상한 개소리해서; 무서워서 아 죄송한데 없어요 하고문닫으려는데 끝까지 붙잡고 안놔주길래 그냥 아 없는데..없는데얘기하는데 앞집에서 문열리더니 아주머니가 나와서 무슨일이예요? 저한테 말하세요 하니까 아저씨가 아닙니다 하고 걍 내려감; 참 어릴때 이런거 도움 생각도 못하고있는데 도와주신 어른들 너무 감사함. 나도 그래서 가끔 어린애들하고 어른 단둘이 골목길 지나갈때 좀 신경써서 봄. 혹시나 모르는 사이인데 데려가는걸까봐

절규*****:

경찰의 무능함으로 인해 발생한 미제사건
: 양산 여학생 실종사건(2006), 청주 물탱크 살인사건(2002), 대구 황산테러 사건(1999), 부산 배산 여대생 살인 사건(2001), 화성 여대생 살인사건(2004), 인제 인제대교 변사사건(2003), 영동 여고생 살인사건(2001), 평택 전옥분씨 살인사건(2002 ~ 2003)

우리의 무관심으로 인해 발생한 미제사건(혹은 제보가 극히 적어 자연스럽게 묻힌 사건)
: 대구 여학생 실종사건(2001), 수원 저수지 토막살인 사건(2008), 천안 토막살인 사건(2006), 인천 부평 암매장 사건(2006으로 추정), 인천 계양구 어린이 살인사건(2000), 부천 여월동 살인사건(2011), 대구 일가족 변사 및 자살 사건(2016), 청주 미용강사 살인사건(2000)

증거 부족, 혹은 기술력 한계로 발생한 미제사건
: 부산 미용사 살인사건(2000), 사바이 노래방 강도 살인사건(1998), 대전 월평산 여중생 살인사건(1998), 울산 술집 살인사건(2001), 광주 식당주인 살인사건(2008), 대구 개구리소년 유괴 살인사건(1991 ~ 2002), 서울 노들길 살인사건(2006), 천안 박수진양 실종사건(2004), 목포 간호사 살인사건(2010), 인천 마대자루 살인사건(2016)

증인, 혹은 피의자의 변수로 인해 발생한 미제사건
: 대구 허은정양 유괴 살인사건(2008), 거제 다방 여종업원 살인사건(2004), 나주 만봉천 예비 간호사 살인사건(2000), 속초 공동묘지 암매장 사건(2001), 수원 노숙소녀 살인사건(2007), 전주 여대생 실종사건(2006), 대전 국민은행 강도 암살사건(2001)

범인의 치밀함으로 인해 발생한 미제사건
: 서울 이영호군 유괴 살인사건(1991), 대구 총포사 주인 살인사건(2001), 인제 광치령 토막살인 사건(2003), 서천 카센터 방화 살인사건(2004), 여수 돌산도 컨테이너 살인사건(2005), 제주 변호사 살인사건(1999), 청주 비닐봉지 살인사건(2009), 포천 매니큐어 살인사건(2004), 춘천 택시기사 살인사건(2002), 남양주 아파트 밀실 살인사건(2010)

쓰레기 같은 법, 혹은 x같은 판사 때문에 미제가 되버린 사건
: 함안 방앗간 살인사건(2010), 강릉 노파 살인사건(2005), 부산 다방 여종업원 살인사건(2002), 제주 여교사 살인사건(2009), 대구 정나리양 실종사건(2005)

음모로 인해 강제로 미제가 되버린 사건
: 염순덕 상사 타살 사건(2001), 이용준 형사 의문사 사건(2010), 김명철 실종사건(2010), 광주 4수원지 이철규 의문사 사건(1989), 거문도 이내창 의문사 사건(1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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