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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인터넷 뉴스나 유튜브를 볼때 스크롤해서 댓글 먼저 보시는 분들 많으신가요?
바쁜 현대인들의 시간절약을 위해서 유튜브 인기 동영상의 중요 내용이나 요약, 공감 댓글 등을 먼저 확인해보고 유튜브를 시청해보는건 어떨까요?
(추천)인기 동영상 : [우왕푸왕] 잠뜰(Sleepground) - Entrain Boy【M/V】
https://www.youtube.com/watch?v=AcSmYyPdJsY
재생시간 댓글 : [우왕푸왕] 잠뜰(Sleepground) - Entrain Boy【M/V】
킹갓************:
3:04 이거 웃는거 ㄹㅇ 룡님이잖아 진짜 미쳐ㅠㅠ
: 야
: 뭘봐
+ 알페스 전혀 아닙니다 ㅜㅜ 저도 알페스 굉장히 극혐해요ㅠ
인성*********:
2:32 2:32 2:32 2:32 , 예전에는 몰랐는데 잠뜰님 옆에 쵸우님과 시간의 아이도 있었네..
몽부나 숙제할때 자주 들으러 옵니다. 노래들이 다 좋아요. 가끔 도친 그리워서 올때도 있지만
so**:
그동안 도친 너무 너무 수고 했고 각각 추억이라도 남겨있으면 좋겠네요~
그동안 도티님 각벽님 잠뜰님**수현님 코아님 쵸쵸우님 수고하셨어요~
(0:57 잘 생겼다아..)
그림****:
0:59 눈이 초록색이여서 공룡님 같네영
옷도 초록색이네영
JE****:
2:20지하철뒤에광고 김재원의 메이코패스아닌가요?ㅋㅋㅋ
밀고**:
3:10 뒤에 포스터 너무 귀여워요 ㅠ
길게***:
2:32 쵸쵸우님 시선(<-----)=(코아님쪽방항)
아,그리고2:36 이때도 잠뜰님 옆에 수현님 닮으신거 같아요
인기순 댓글 : [우왕푸왕] 잠뜰(Sleepground) - Entrain Boy【M/V】
이사**:
엊그제 나온것 같은 곡이 이제 2년이 다 되어가네요.. 3년정도 계속 도도한친구들을 봤던 저에게는 정말 잊지 못할 추억이 될것같아요ㅎ 정말 감사합니다
고양이 세수하고서
스타일을 정리하고
옷매무새 딱 잡고
서둘러 지하철역 앞까지 달려가
창밖을 훑는 풍경과
내 옆에 항상 보던 그대가
아 지금까지는 다를 바 없는
나와 그대의 사이를
그대도 나와 같이 느낄까
두근거리는 이맘
날 보던 눈빛 그대 짓던 웃음에
말해볼까 웃어볼까 인사해볼까
말을 걸려는 순간 아 뒷모습
내리는 그대를 바라볼 뿐
나른한 이른 새벽에
천천히 아침을 먹고
가방을 둘러매고서
교복을 고쳐 입고
그대에게 보일 내 모습은 어떨까
눈앞에 가득 차 있는
전동차 인파 속에 떠밀려
아 이리 저리로 치어버려선
나를 붙잡아준 손길
내 앞에 서 있던 건 너였어
내 맘은 떨려가고
가까운 그대 서로 눈을 피하며
말을할지 웃어볼지 답이 없잖아
두려운 이 맘 손을 꼭 쥔 채로
지나친 목적지 어떡할까
아차 싶었던 나는 손을 놓았고
뒤돌아서 전동차를 내리는 순간
그대 내 손을 덥석 잡어버리곤
당신의 한마디 떨리는 맘
어?
+??? 뭐야 왜 눌러요
눈도 초록..교복도 초록 ..
☆-ヽ(*´∀`)八(´∀`*)ノ
추억으로만 남은 노래가 되었네요.. 나에게 매일 힘을주던 도친이 해체된게 아직도 밑기지 않습니다
민투********:
2020출첵
출구잘가세요~ 구걸극혐하는사람들 가는곳+지옥
연*:
꺅~앵콜~앵콜~
왕군***:
헉...헉... 넘모좋타
롤링 인 더 딥
밤을보는 눈(상황극 있어요)
초능력 여행
이세계 삼남매(상황극 있어요)
뜰빛탐정 진실의 달빛(상황극 있어요)
함께부른 노래 ㅠㅠ
사신학교(상황극 있어요)
페인터
애버랜드(상황극 있어요)
우리이야기
설래임멤버님 과 잠뜰님이부르신
네가있어
꼭 봐보세요ㅠㅠ
+좋아요 1개 감사합니다
+좋아요 3개! 감사합니다!
+좋아요 9개! 대박! 감사합니다ㅠㅠ
+좋아요 20개!?!?!?!?!?!?!!!!박 감사합니다 (펄쩍펄쩍)(기쁨의 눈물)
+좋아요 50개 정말감사합니다 (굽신굽신)
우유**:
2018 오..역시 갓잠뜰님ㅠㅠ매일들어야지!저 남자분 누굴까..의문..
2019 하..씨 이때가 좋았지..
2020 근데저거 공룡님 아냐??>_<
2021 (아직 안옴)
2022 (아직이야)
2023 (아직...)
아오 그때 와서 쓸래 노래나 더들어야지
"계약이란 나쁜 애가 도친을 막은거야 분명 우리 이야기에서 장애물을 다 피할 수 있다고 했는데 계약이란 장애물은 피할 수 없었나봐..."
"근데 왜 웃어?"
"이렇게라도 웃어야 하지 않을까?"
".."
""
우리가 당신들에게 남겨주는 감정..
"수고"
"행복"
"나쁨"
도친이 다시 모이는 꿈 꿨어
좋은 꿈인데 왜 울어?
다시 안 이루어 지는 꿈이잖아
새벽***:
아 ㅠ
도도한친구진짜그립다
각수과학
최후의1인
노래등등
겁나그립다ㅜ
매일 친구들한테 너 오늘 도도한친구들 봤어? 라고 물어봤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그동안 도친도 해체하고, 많은 일들이 있었네.. 각별님은 샌박을 안좋게 떠나서 절대 그럴일은 없지만 다시 한번 보고 싶다. 6명 다같이 모여 하하호호 웃으며 녹화하는 모습을...
이상***:
이거 내가 6학년때 들었는데 이제는 중2가 되었네 ..
그립다 이시절 이때로 돌아가면 뭐든지 잘할수 있을거 같은데
도도한친구들 다시 모였으면 했는데 헤어지는게 정말 거짓말 같았는데
현실이 더 다가와 버려서 슬프다 보고싶다 도친 ..
햐*:
벌써... 2년전이네...ㅠㅜ..... ...... 아 진짜.. 신곡이라고 했던게 언젠데..ㅠㅜ 슬퍼ㅠㅜ 무슨 벌써 2년이야ㅠㅜ 이때는 진짜 도친 좋아했었지ㅠㅜ 그리고 지하철에 옆에 허망 로맨스 뭐야ㅠㅜ 지금 보이넵...
바이**:
도친이 해체됬지만 그래도 저희 도친팬들이 도친을 기억하고 응원하면 도친 맴버들이 뿌듯(?)해하고 만약 다시 콜라보를 할수있지 않을까요?
그러니 우리가 도친을 기억하고 응원하면 어떨까요?
+좋아요 30 감사해여
큰고*:
상쾌한 늦은 아침에
고양이 세수하고서
스타일을 정리하고
옷 매무새딱잡고
서둘러 지하철역 앞까지 달려가
창 밖을훓는 풍경과
내 옆에 항상 보던 그대가
아 지금까지는 다를 바 없는
나와 그대의 사이를
그대도 나와 같이느낄까-
두근거리는 이 맘-
날 보던 눈빛
그대 짓던 웃음에
말해볼까 웃어볼까 인사해볼까
말을 걸려는 순간
아! 뒷모습
내리는 그대를
바라볼 뿐
나른한 이른 새벽에
천천히 아침을 먹고
가방을 줄러메고서
교복을 고쳐 입고
그대에게 보일 내 보습은 어떨까
눈앞에 가득 차 있는
전동차 인파 속에 떠밀려
아 이리저리로 치여버려선
나를 붙잡 아준 손길
내 앞에 서 있던 건 너였어
내 맘은 떨려가고
가까운 그대 서로 눈을 피하며
말을 할지 웃어볼지 답이없자나
두려운 이 맘 손을 꼭 쥔 채로
지나친 목적지
어떡 할까?
아차 싶었던 나는
손을 놓았고
뒤돌아서 전동차를 내리는 순간
그대 내 손을
덥석 잡아버리곤
당신의 한마디
떨리는 맘
어?
힘들었다좋아요눌러조요
이 시절을 그리워하는게 더 많지 않을까요...?
언젠가는 지금 이 순간도 그리워하게 될테니
지금 이 순간을 즐깁시다...! ㅎㅎ 모든분들 코로나 조심하시구요!
큐*:
2019년에 이거 본 사람ㅋㅋ
고양이 세수하고서
스타일을 정리하고
옷 매무새 딱 잡고
서둘러 지하철역 앞까지 달려가
창밖을 훑는 풍경과
내 옆에 항상 보던 그대가
아 지금까지는 다를바 없는
나와 그대의 사이를
그대도 나와 같이 느낄까
두근거리는 이맘
날 보던 눈빛
그대 짓던 웃음에
말해볼까 웃어볼까 인사해볼까
말을 걸려던 순간 아! 뒷모습
내리는 그대를 바라볼 뿐
나른한 이른 새벽에
천천히 아침을 먹고
가방을 둘러메고서
교복을 고쳐입고
그대에게 보일 내 모습은 어떨까
눈앞에 가득 차 있는
전동차 인파 속에 떠 밀려
아 이리저리로 치여버려선
나를 붙잡아준 손길
내 앞에 서있던건 너였어
내 맘은 떨려가고
가까운 그대 서로 눈을 피하며
말을할지 웃어볼지 답이 없잖아
두려운 이맘 손을 꼭 쥔 채로
지나친 목적지 어떡할까?
아차 싶었던 나는 손을 놓았고
뒤돌아서 전동차를 내리는 순간
그대 내 손을 덥석 잡아버리곤
당신의 한마디 떨리는 맘
어?
2020
2021
2022
2023
2024
2025
안오면 알람 부탁드려요
+오타 지적 감사합니다
+☆2020년 자물쇠 열려있어요ㅠㅠ 잘 티가 안납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알람이 안오네요ㅜ 저렇게 뭔가 많이 왔는데(?) 알람 2번왔....☆
좋아요 248감사합니다ㅠㅠㅠㅠ이렇게 많은 관심 첨이네요ㅠ
잠뜰 (Sleepground - EntrainBoy ( M / V )
상쾌한 늦은 아침에
고양이 세수 하고서
스타일을 정리하고
옷매무새 딱 잡고
서둘러 지하철역 앞까지 달려가
창 밖을 훑는 풍경과
내 옆에 항상보던 그대가
아 지금까지는 다를 바 없는
나와 그대의 사이를
그대도 나와 같이 느낄까
두근거리는 이맘
날보던 눈빛
그대 짓던 웃음에
말해볼까
웃어볼까
인사해볼까
말을 걸려는 순간
아! 뒷모습
내리는 그대를 바라볼 뿐
나름한 이른 새벽에
천천히 아침을 먹고
가방을 둘러메고서
교복을 고쳐 입고
그대에게 보일 내 모습은 어떨까
눈 앞에 가득 차 있는
전동차 인파 속에 떠밀려
아 이리저리로 치여버려선
나를 붙잡아준 손길
내 앞에 서 있던 건 너였어
내 맘은 떨려가고
가까운 그대 서로 눈을 피하며
말을걸지
웃어볼지
답이없잖아
두려운 이맘 손을 꼭 쥔채로
지나친 목적지
어떻할까?
아차 싶었던 나는
손을 놓았고
뒤돌아서 전동차를 내리는 순간
그대 내 손을
덥석 잡아버리고
당신의 한 마디
떨리는 맘
- 끝 -
신곡이라고 엄청 좋아했던 나..
신곡이 엊그제같은데 벌써 2년이라는 세월이 지났네..
이렇게 오랜만에 보니까 정말 추억의 노래다..
2년 전.. 신곡이라며 그냥 한 3번 듣고 그만 듣고
신곡이 나올 때까지 기다리고 나오면 들었는데..
지금보니까 너 참 계속 듣고 싶은 노래였구나.. 그땐 그냥 그려러니 하며 들었는데..
그립고.. 참 재미있는 노래네..
그리고 도도한친구들이 해체라.. ㅎㅎ..
도도한 친구를 처음부터 몰랐으면.. 몰랐으면..
이런 슬픔감과 흐느낌을 몰랐을텐데..
하지만 슬픈감보다 재미있던 순간순간이 더 많으니까 괜찮아..
도도한 친구들이 함께해서 한명한명이 빛났는데..
이젠 해체해서 서로서로 빛나고 힘을 실어주는게 아니라..
각자 혼자서.. 혼자서 빛나고 있어..
아니.. 그게 아니라..
함께가 더욱이 아니라서 빛을 잃어버릴지도 모르지..
도도한친구들 다시했으면 좋겠다..
나 그리고 꿈을 꿨어..
도도한친구들이 다시 힘을 합쳐 함께 하는 꿈..
눈물이 나.. 왜 나지..? 좋고 기쁜 꿈인데..
왜냐면.. 그건꿈이고 안이루어 지니까..
오타나 그런 글이 있으면 말씀해 주세요!
• 1차 수정
[우왕푸왕] 인기 동영상에 대해서 댓글들을 모아 요약형, 시간대형, 인기순 등으로 알아보았습니다.
좋은 영상 혹은 채널인데, 너무 길어서 아쉬웠던 분들은 유튜브 채널이나 동영상 링크를 남겨주시면 블로그 포스팅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