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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인기 동영상 : [장삐쭈] [신병] 초병 - 下
이번에는 유튜브 인기 동영상에 대해서 리뷰해보겠습니다.
요즘에는 다들 유튜브 볼때 좋은 내용의 영상이더라도 영상이 너무 길면 건너뛰기 하거나, 안보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요약 댓글 : [장삐쭈] [신병] 초병 - 下
구륙*:
미필도 이해할수있게끔 정리함
(개인적인 해석입니다 제 해석이 정답은 아닙니다 ㅠ 보는사람 따라 해석이 다를수 있다 생각하시고 봐주세요)
1.
1편에서 김상훈(사수)가 박민석(부사수)한테 무서운 얘기 해준다고 하면서 예전에 1중대..하는데 문이 닫힘
근데 1,2편 종합해보면 문이 닫히는 순간부터 서로 기억이 다름 ,귀신은 자기 얘기하면 찾아간단 말이있음 문이 닫힌건 귀신이 왔다는걸 의미(연출)이고 그때부터 둘다 귀신에 홀려 서로 기억이 다름.
그렇게 문이 닫히고(귀신이 오고) 나서 밖에 뭔가 있다며 확인하러 나감 1편에선 김성훈이,2편에선 박민석이ㅡ나감 결국 둘다 나간적은 없음 1편은 박민석 시점, 2편은 김성훈 시점이기 때문임 나가는 모습을 보면서부터가 환각이ㅡ시작됀거임 결국 진짜 밖을 확인하러 나간사람은 없음
2. 부대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내가 나온 부대도
초소에 저렇게 실탄이 들어있는 탄통이 있었고 , 공포탄 10발든 탄창 결합하고 장전하고 들어갔고 , 탄통에 자물쇠 두개 걸려있고 사수,부사수가 각각 열쇠 한개씩 목에 걸고 근무섰음(사수던 부사수던 본인 임의로 탄통을 열 수 없도록 한거임 , 총기사고 방지를 위해서였음) 근데 보통 부사수가 두개 다 목에 걸고있거나 그냥 테이블에 두는 경우가 많았음 (교대할때 다음 근무자 목에 걸어주고 나와야하는데 까먹고 복귀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임)
3. 박민석(부사수)가 1편에서 본 환각은 탄통을 열려는 사람이었고 , 김상훈(사수)이 본 환각은 사람 한명이 죽어있고 탄통은 열려있으며 한명은 턱에 총구를 대고 자살하려는 모습인데 박민석이ㅡ빙의되어
"4년 전에는 여기가 부사수 자리였지 말입니다"
라고 한걸 보면 자살하려는 사람은 4년전 부사수임
어떤 이유던 4년전 그 초소에서 부사수가 사수를 죽였고 자살하려 한거임
4.마지막 행보관이 통화하는ㄱㅔ 중요함 여기서 이런저런 해석이 많이 나오기때문임
턱에 총구를 대고있는 4년전 부사수 모습이나 행보관 통화 내용보고
"4년전에 부사수가 사수를 죽였고 자살했다" 라는
해석이 제일 많은 것 같은데
"고라니를 보고 잘못쐈다" 라고 보고하라는 상관의 말에 행보관이
"4년전처럼 말입니까?"라고 하는 걸 보면 4년전에
고라니 따문에 일어난 오인사격으로 사건을 덮었던걸 알수있음
근데 4년전 초소에서 부사수가 사수를 죽이고 , 부사수가 자살을 했다면 "동물을 보고 오인사격 했다" 는건 말이안됌 둘이 들어간 초소에서 둘다 죽었는데 뭔 오인사격?
2편에서 결말은 과거에 있었던
"사건을 덮었다"는 메세지임
4년전 사수 부사수 둘다 죽었는데 동물때문에 일어난 사건이라고 덮었다기엔 말에 어패가있음 고로 결말은
4년전 부사수가 사수를 죽인건 확실함
부사수가 턱에 총을 대고있는 장면이 나오지만
부사수가 자살을 하지 못한거면 말이됨
턱에 총을 대고있는 모습은 나왔지만 쏘는 장면이나 소리가 없음
어떤이유에서든 사수를 죽였고 자살하려했으나
자살 실패함. 근데 근무중 후임이 선임을 쏴죽였다는건 여러사람 모가지가 날아갈수있는 부분임 그래서 부대에서 그 일을 덮기위해서
"고라니 때문에 발생한 부사수의 오인사격 , 오발사격"으로
사건을 덮은거고 (거수자로 착각하여 사격하고 보니 사수였다,혹은 고라니 때문에 놀라서 오발로 일어난 사건으로 사수가 오발탄을 맞았다고 허위보고하여 사건을덮음)박민석 김성훈 둘다 4년전 죽은
"사수"귀신한테 홀린거임
1번에서 말했듯 박민석은 김성훈이 밖을 확인하러 나가는 모습, 김성훈은 박민석이ㅡ밖을 확인하러 나가는 모습을 환각으로 봄.
아마 간부들이 4년전 "부사수가 거수자로 오인하여 사수를 사격했다"
라고 사건을 덮을때 사수가 뭘 확인하러 나갔고
부사수가 그걸보고 오인하여 사격했다고 허위 보고를 했고 사수 귀신이 환각으로 그걸 말하고 싶었던건 아닌가 생각해봄 그래서 1편에서 사수가 본 귀신이 고라니같은 모습을 하고있지 않았나 생각해봄
2번에서 말했듯 규정은 탄통 열쇠를 둘이 각각 한개씩 갖고있어야 하지만 우리 부대처럼 대충 테이블에 열쇠를 두고 다니는 설정이라면 부사수가 탄통을 열어 사수를 쏘는게 가능하다고 생각함 (제 개인 경험을 대입한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누가 어떻게 탄통을 열었는지는 영상에 나오지 않으니 보는사람마다 다르게 생각할수 있습니다)
정리하자면
김성훈이 본 환각에서 턱에 총구를 대고있는 부사수는
"자살하지 않았음" 그리고 그걸 부대에서 덮었고
그래서 죽은 "사수"는 원한을 갖고 귀신이 된거임
재생시간 댓글 : [장삐쭈] [신병] 초병 - 下
라온**:
1:30ㅋㅋ이병이선임한테 오오c발 왜캐놀라녜
매*:
0:14 "행정반에서 전파합니다." 이거 너무 똑같은데 ㅋㅋㅋㅋ
엄진*:
3:20 뭐가 있는 거죠
액정에 비친 내얼굴 보고 존나 깜놀했다
과이***:
2:40 4년전 총기사고 장면인건가
4년전 귀신 그대로 설명이라 디지털에서 개구리로 방탄바뀜 와.....
싫어*:
2:11 너 누구야? 자리 앉아
인기순 댓글 : [장삐쭈] [신병] 초병 - 下
브베***:
다음화 예측으로
둘다 보초서다 꿈꾼거여서 개그로 끝나나 할때쯤에 탄통열어져있거나 자고있는동안 누가왔다간거 나올듯ㅋㅋ
나*:
간부 통화내용이 제일 무섭다... 알고 있지만 아무렇지 않게 통화하는게...
db********:
그와중에 김상훈일병은 신병이 폐급이라 암구호못댈까봐 이름이뭐냐고물아봄 갓-상훈
Ye******:
초병 상에서 이병이 귀신에 홀려 공포에 떨다 공포탄을 쏜다.
초병 하에선 일변이 귀신에 홀려 공포에 떨다 공포탄을 쏜다.
하지만 실제로 발사된 탄은 1발이고 각자에게 물어봐도 자기 말이 진짜라고 한다.
저 초소에선 4년 전 부사수가 사수를 쏴서 죽이고 자살한 사건이 있었고 당시 부대에선 고라니를 보고 쐈다고 보고해서 탄수를 메꾸고 사건을 조작 은폐했다.
이번에 만약 서로에게 공포탄이 아닌 실탄이 있었다면 둘 중 하난 죽었을 것이고, 사건은 멧돼지를 보고 놀란 오발사격에 의한 사고로 조작 은폐되어 잊혀졌을 것이다.
근데 이거 실화임??
Sa******:
Is there a part 3 of this? Would love to watch that too..
그리고 4년전에는 부사수가 사수를 죽여서 자신이 자살을할려고.....오싹
사이********:
모두 다 알수있는 사실 - 4년전에 위병초소에서 자살한사건 묻었고, 귀신이 되어 얘네앞에 나타난 초소괴담.
많은 군괴담 중에 아마 창작물비슷해보이는데 신선했자나
알게 됩니다
군대가 가장 쉬웠다는 것을요ㅎㅎ
Ju****:
2:02 목소리 두개
동탄*************:
와 무섭게 잘 표현했다. 군대에서 숨기는 것들을
Ma******:
1:58 여기가 원래 부사수석
바바********:
ㅋㅋㅋㅋㅋㅋㅋㄹㅇ경계는 2명이상이서 안하면 정신병걸림
sy**********:
That is some scary shit right there..hahaha would love to have the creator make scary series like this..peace
Who's that ghost like Minseok?
이게 머리에서 나온다고?
구독************:
3:04 귀신보다 무서운 현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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