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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인기 동영상 : [김한용의 MOCAR] 악 더워서 못살겠다!…그래도 쏘나타에 밝은 썬팅필름 추천한 이유?! (Feat.루마썬팅)

 

이번에는 유튜브 인기 동영상에 대해서 리뷰해보겠습니다.

요즘에는 다들 유튜브 볼때 좋은 내용의 영상이더라도 영상이 너무 길면 건너뛰기 하거나, 안보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혹시 인터넷 뉴스나 유튜브를 볼때 스크롤해서 댓글 먼저 보시는 분들 많으신가요?
바쁜 현대인들의 시간절약을 위해서 유튜브 인기 동영상의 중요 내용이나 요약, 공감 댓글 등을 먼저 확인해보고 유튜브를 시청해보는건 어떨까요?
(추천)인기 동영상 : [김한용의 MOCAR] 악 더워서 못살겠다!…그래도 쏘나타에 밝은 썬팅필름 추천한 이유?! (Feat.루마썬팅)
https://www.youtube.com/watch?v=XY-IsdpU9Z4

 


 

요약 댓글 : [김한용의 MOCAR] 악 더워서 못살겠다!…그래도 쏘나타에 밝은 썬팅필름 추천한 이유?! (Feat.루마썬팅)

th*******:

1. 썬팅 핵심만 알려주자면 딜러썬팅은 안하는게 좋음 돈으로 받을것 돈으로 안줘도 안하는게 나음
2. 여름에 온도 차이 더럽게 나서 하는걸 추천하는데 굳이 더럽게 비싼걸 할필요는 없음
3. 대충 TSER 수치 위주로 높다 싶은거 적당히 싼거 아무거나 고르길 추천
4. 왠만한 가격의 썬팅지 아니면 앞 35이하 강력 비추천 옆 15이하 비추천
4-2. 돈백 가까이 되는 비싼 썬팅지면 농도 진해도 되긴하는데 그냥 농도 낮은 적당한 가격을 더추천
5. 한 3~70 근처 가격의 썬팅을 추천


 


 

재생시간 댓글 : [김한용의 MOCAR] 악 더워서 못살겠다!…그래도 쏘나타에 밝은 썬팅필름 추천한 이유?! (Feat.루마썬팅)

FE*****:
9:43

 


 

인기순 댓글 : [김한용의 MOCAR] 악 더워서 못살겠다!…그래도 쏘나타에 밝은 썬팅필름 추천한 이유?! (Feat.루마썬팅)

hi********:

현기 영맨이 검은색 비닐을 붙여줘서 그렇지
어둡게 안보이는게 좋은줄 아는 우리나라사람 많아서..
짙은거랑 실내온도나 자외선 차단은 그렇게 크지 않죠
짙어도 야간 시야 좋은 썬팅 많아요
짙은 안짙든 시야는 무조건 좋은거를....


김민*:
영상에 잘못 설명 또는 미흡한 부분이 있어 관련 분야 연구자로써 간단히 설명드립니다.
썬팅(틴팅) 필름은 radiative cooling 기술입니다. 태양 복사를 반사 또는 내부 열을 반대로 외부로 방출하여 실내 온도를 낮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런 성질을 구현하는데 필름 색상은 무관합니다.

te********:
뭣도 모르면서 멋있다고 앞유리 찐하게 썬팅하는 애들... 그러다 운전자가 죽거나 누굴 죽인다는 걸 알아야지. 썬팅 진하게 해놓고는 해드라이트가 어두워요. 블박이 어두워요 그러면서 조사각 높이거나 상향등 키고 다니지

Mu******:
너무 광고가 많아진다..

MY*********:

광고란 말이 없네


hy*****:
내용상 업체 광고로 비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제가 알고 있는 한으로 얘기하면 기본 자동차 유리 자외선 차단률 99%정도입니다. 거기에 썬팅하면 99.9%되는 것이고.
열차단 썬팅은 기술력이 높은 회사의 것일 수록 밝은 상태에서 비슷한 수치가 나오지만.
같은 회사 제품도 열차단율을 올리면 색깔이 진해집니다. 이건 공식에 가깝더군요.
충분히 좋은 제품인것은 맞지만 비싸던 싸던 여름 낮에 차량에 온도가 올라가는 시간의 차이인거지 덥기는 다름이 없었습니다. 물론 수치상 1-5도 차이가 날 수 있겠지만. 인간이 체감하기엔 같이 덥다 수준이였습니다.
자동차유리가 단순 비산 방지 기능만 넣고 그렇게 비싸게 판다면 자동차업계의 폭리겠지만 그렇진 않는 걸로 알고 있네요. 법적인 수치에 맞춰서 단가를 낮추는 거죠.

an*********:
전면 썬팅은 절대 안함.
이유는 새벽 지방도 운전이 많아서 조금이라도 시야가 안보이면 위험한 구간이 많음.

김경*:

광고 더럽게 많네


박영*:
보급형이라는게 그냥 색깔만 넣은것 같은데 솔찍히 그건 보급형이 아니고 비교용으로만 사용하는 잘 안쓰는 물건이지요. 이 영상의 상업성이 과다할 정도입니다. 너무 일방적이고요

Br****:
미국 중남부에 거주하고 있지만 틴팅 정말 많이 합니다... 심지어 앞유리도 안보일정도로 하고다니는사람도 많습니다

명예****:

틴팅(썬팅)이 한국에만 있는 문화는 절대 아니구요.

호주에도 있고 미국에도 있고 어지간한 나라에 다 있습니다. 저는 호주에 살고 있는데, 여기도 딜러가 출고때부터 신차 구매하면 틴팅할거냐, 유리막 할거냐고 다 물어보고 대부분 합니다.

다만 경찰 단속이 워낙 심하고 벌금이 워낙 세기 때문에 한국처럼 말도안되게 투과율 낮은 틴팅이 없는 것 뿐입니다.


돌*:
저는 지금 아예 앞뒤 측후방 썬팅 자체를 안했습니다....이전에는 정말 찐하게 했엇죠 20까지도 했는데 이젠 안전이 우선

ka*****:

이 사람 채널은 기본적으로 전부 광고냐? 저 기계도 장시간 사용했을때에 대해서는 성능을 알수 있게 만든게 아닌대......먼 장시간을 테스트하면서 좋네요.하냐.... 열차단필름을 장시간 하면 유리 자체가 엄청 띄거워져서 의미가 없어진다는 뜻인대.....실제 열차단 필름한유리하고 안한유리하고 만져보면 열차단 한 유리는 뜨거워서 손도 못댄다......유리자체가 복사열을 엄청 가지고 있음..... 잘못하면 유리가 깨지기도 함.....물론 안한거보다는 더 좋을수 있지만.....장시간에 대해서는 문제의 소지가 있음....그냥 썬팅집 광고


이정*:

일단 썬팅점 사장님의 인내심과 차분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조금 무례하게 느껴질 질문이 종종 있었는데 잘 참고^^ 설명해 주시네요. 김기자는 소비자가 알고 싶은 점을 물어보겠다는 일념으로 그렇게 까다롭게 질문했다고 생각합니다.. 내용은 좋네요. 열차단, 자외선 차단, 시인성 등등 알고 싶은 걸 비교 모드로 잘 설명해줬다고 봅니다. 그런데 왜 차량 제조사는 자동차 유리를 아예 생산단계부터 자외선, 적외선 차단이 다 되는 유리를 장착해 주지 않을까요? 원가 부담이 되면 옵션으로 선택하게 하면 될텐데... 농도 짙은 유리야 원래 썬팅이 법으로 안 되니까 할 수 없다 하더라도 말이죠...


김윤*:

처음에는 다 좋다 아주 쓰레기 중국산 싼마이 아니면 품질은 평준화됐구요 단 브랜드 값 인건비 가 가격에 포함 됐죠
노상에 1-2년 계속 지속적으로 주차 하면 싹다 날라 갑니다 썬그라스 도 1-2년 되면
효과가 거의 없어져요 10만원 짜리 300 짜리 햇빛에 장사 없습니다


시*:
참으로 좋은 토론의 장이 열렸군요 유투브 라는 곳은 자격이 있고 없고를 떠나서 누구나 의견을 밝힐수 있어서 좋은곳 이기도 하지만 무분별한 주장은 삼가해 주셧음 하는 생각 입니다
여기에 계시는 모든분이 댁에 가시면 소중한 가족의 구성원이 아닙니까..?
내가 너를 이겨야지 돋보이는것은 아닌줄로 압니다
서로가 서로를 추켜주고 채워주는 그런 배려심도 필요치 싶네요
덧글이 많아서 절반쯤 봣지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아울러 이런 좋은 영상을 제작해서 올려 주신 김한용님께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수고 하셧습니다^&^

안*:
모르는척 하느라 고생했수 협찬 ㅋ

Jo****:

여기 텍사스인데요 틴트 안하면 쪄죽어요


차타*:
저도 얼마전 앞 유리 틴팅 제거 했습니다..주간에는 모르겠으나 야간 특히 비오는 날은  너무 어두웠습니다..해서 제거하고 타보니 확실히 다릅니다..또 제차가 밝은 엘이디 전조등도 아니구....하여 주변 차량들 보면  자가용은 대부분 전면 틴팅을  하였지만  직업을하시는 택시 기사님들은  반대로  많은 분들이 앞 유리 틴팅을 하지 않았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은 안전을 위한다면 전면은 하지 않는게 좋을듯 하구요..중형차 이상은 자외선 차단 유리로 되어 있습니다..

sh******:

김한x은 믿고 거르세요


Hy*********:
광고 왜케 많아. 광고에 광고를 박아놓네

이베*:
안써본 사람들은 못믿겠지만 열차단율이
정말 많이 차이납니다~~전 다음차도 썬팅은 절대 영업사원이 해주는 썬팅은 안합니다 차안에 질이 틀려지거든여

YS****:
자외선은 유리를 통과 못한다. 무슨 99.9%차단이 신기한거라고. 원래 자외선은 필름 투과 못한다. 자외선을 이용한 융착설비 같은 것은 자외선을 투과시키기 위해서 석영유리를 사용한다.

Ta*******:

전면 유리. 투과율 80% 이하 필름은 다 불법이죠..


Tr*******:

선팅 농도 법규는 죽은 법규.....처벌도 하지 않는 법규를 만들어서는 법이라고...


p6******:
그렇다고 차에다가 썬팅 비용을 150넘게 주고 할 사람이 어딧습니까
하실거면 중급에서 여러 개를 비교해주셔야지
광고로 밖에 안보이네요

Mi********:
저 실험의 문제점이 무엇일까요?
1.광원이 태양광이 아닙니다.
2. 앞유리와 옆유리의 재질이 다릅니다. 옆유리는 UVA 투과율이 높은 재질이 많음
전면은 95%,측면은 75%수준임. 찾아보세요

늘푸*:
광고네

짜파******:

그러네.. 생각해보니 해외여행 다닐때 선팅한 자동차를 거의 못본거 같네요
가끔 제주도 갈때 차 렌트하는데 후진주차할때 너무 안보여서 창문 열고 주차합니다.
우리나라 썬팅이 너무 진하긴 해요.


에구**:
열차단 잘되고
안에서 보면 밝고
밝에서 보면 안이 안보이는
이런건 없을까요?
꿈의 신소재가 필요한가 ㅋㅋ

24****:

어차피 비싼틴팅해도 1년 2년지나면 기능성 떨어지고 색 연해지는거 마찬가지라.. 그냥 국산필름 싸게해서 N년마다 썬팅갈이 한다생각하고 타는데 만족합니다. 실험하실때 저가필름도 완전 새제품으로 해주셨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드네요; 아무리 저가필름이라도 광고할땐 다 자외선 차단율만큼은 99.9%라고 광고하거든요. 누가 허위광고 장난질 하는건지 궁금하네요


이광*:

정확한 측정은 그냥 보급형이 아닌 자사브랜드에 최저등급으로 테스트해야되지않나요?


라바**:

와 댓글 보는데 기가 찬다. 무슨 지식은 커녕 기초적인 상식도 없는 댓글이 절반임.


aw*****:
지가 한얘기도 부정하고 구라치네.
선팅을 안해봤다더니 해봤댜고?뭐냐?넌?

좋은****:
짙은농도일수록 열차단율이높습니다
저는 삼M 크리스탈 1표 비싼만큼 합니다

De******:
저도 첫차에 흔히 '국민농도'라는 전면 35/측후면 15%로 보급형 틴팅을 했다가 야간이나 우천시에 너무 불편해서, 더 밝으면서 성능 좋은 필름 없나 하고 한참을 알아보다가 이 영상을 보고 작년에 차 바꾸면서 영상과 같은 버텍스900 80% 제품으로 전체시공했습니다. 가격은 매우 비쌌지만 전에 타던 차에 비해 야간 시인성에 감동하고 있으며, 햇살이 내리쬐는 환경에서도 작열감이 별로 없어서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VLT 81%에서 TSER 50%라는 스펙은 허언이 아니었습니다.
사람들이 다들 "너 썬팅 안 했냐?" 라고 물으면 조용히 창문을 내려서 썡 햇살을 쬐게 해 줍니다. 그러면 다들 그 성능에 수긍하더군요.
참고로, 대부분의 차량은 썬루프(통상적으로 다른 부위보다 더 진하게 되어 있습니다)를 제외하고 맨유리의 투과율이 70% 정도 됩니다. 여기에 80% 필름을 시공하면 실질 투과율은 약 56%가 됩니다.
'국민농도'라는 35%의 경우 약 24.5%, 15%의 경우 약 10.5%가 됩니다. 선글라스를 쓰고 밤길을 활보하는 거랑 마찬가지입니다. 시인성 운운하는 것 자체가 의미가 없죠.
밝게 삽시다!

추가로, 요즘 틴팅관련 정보가 많아지다 보니, 틴팅에 조금이라도 관심 있는 분들은 TSER(총태양에너지차단율)에 대해서는 아시는데, TSER을 통해 필름의 성능을 가늠하려면 한 가지 더 고려해야 할 요소가 있습니다.
바로 VLT(가시광선 투과율)입니다.
우리가 지상에서 맞이하는 태양에너지의 약 40%는 가시광선이며, 자외선은 약 3%, 그리고 적외선이 약 5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 중에서 피부를 손상시키는 자외선은 아무 싸구려 필름이나 갖다발라도 대부분 차단이 되며, 태양 복사열을 전달하는 적외선을 얼마나 차단하느냐가 틴팅필름의 주요한 성능팩터가 됩니다.
TSER은 상기 언급한 자외선, 가시광선, 적외선 등을 포함한 총 태양에너지를 얼마나 차단하는 건지를 보여주기 때문에, 단순 TSER만 놓고 필름의 성능을 가늠하는 것은 한계가 있습니다.
총 태양에너지의 40%나 차지하는 가시광선만 차단하면(즉, 필름을 짙게 만들면) 적외선 차단능력이 떨어져도 TSER은 치솟기 때문입니다.
통념과는 달리 가시광선은 열에너지와 거의 관계가 없습니다.
백열전구보다 훨씬 밝은 LED 램프가 더 뜨겁던가요?
열차단 능력이 좋은 필름을 원한다면, 가시광선 투과율이 높으면서 TSER이 높아야 합니다.
빛은 최대한 투과시키는데도 총태양에너지차단율이 높다→열에너지 차단능력이 우수하다 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그러므로 TSER을 통해 필름의 성능을 가늠하고자 한다면, VLT는 같은 선상에서 놓고 TSER을 비교해야 하며, 가급적이면 VLT가 높은 필름을 기준으로 해야 합니다.
같은 브랜드의 같은 제품군에서는 VLT가 달라지더라도 실제 열차단 능력은 거의 차이가 없기 때문에, 제품 성능을 비교하는 데에 있어서는 통상적으로 나오는 제품들 중에 높은 축에 속하는 VLT 50을 기준으로 여러 브랜드의 제품을 비교하시면 되겠습니다.
VLT 50에서 TSER 50이 넘는 제품군이라면 가성비 측면에서 괜찮은 수준이라고 봅니다.

달리****:
항상 구독하면서 많은 정보를 감사히 받아 보고 있지만, 몇 가지 아는 내용을 추가해 봅니다.
기본적으로 이중접합이 적용된 차량의 유리는 모두 99%이상 자외선이 차단되고, 가시광선 투과율 70%이상이 현행법규 입니다.
그래서 많은 국내차량이 솔라 글라스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 이하로 가시광선을 차단할 경우, 시야확보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리어도어유리나 루프의 경우는 예외적으로 시야확보 필요성이 떨어지므로, 가시광선 투과율과 무관하게 솔라 또는 프라이버스 글라스를 사용하여 에너지 차단율을 높히고 있습니다. 틴팅의 경우는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지만, 국내OEM에 적용된 글라스의 옵션이 틴팅 이상의 수준을 만족하지 못하기 때문에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생각되고, 몇몇 해외차종에서는 에너지 차단을 에너지 흡수방식에서 반사를 통한 코팅방식으로 적용하여 틴팅으로 구현할 수 없는 수준 이상의 에너지 차단을 양산차에 적용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트렌드가 국내OEM에서도 적용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EQ***:
동종업계 종사자입니다.
시공하신 필름이 나이드신분들에게 인기가 좋아요ㅋㅋ
잘못된 정보가 있어 몇가지 말씀드리자면..
국내차 절반이상에 자외선, 열차단 기능이 적용 되어 있어요. 대표님의 DN8 소나타 전면유리 뿐만 아니라 포터 같은 화물차에도 트림에 따라 적용되어 있습니다.
앞문짝유리에도 적용이 꽤 되어 있으며 뒷문짝, 선루프 등에도 적용되어있습니다. 확인은 유리 하단 마크를 찾아보시면 알수있습니다.

전면유리는 가시투과율이 75%이며 자외선, 열차단 기능이 적용 되면 70% 입니다. 제가 알기론 법 한도에서 제일 어두운 정도 입니다. 즉 출고되는 차의 농도 보다 썬팅이 어두우면 불법입니다. 이유는 운전자의 시야 확보와 외부에서도 운전자가 무엇을 하는지 식별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미국 같은 곳은 총기 문제로..
저도 이 일을 하지만 모순적인 부분입니다.

온도실험에서는 막힌 공간이어야 되는데 오픈되어있어 무의미하네요. 자동차유리와 같은 유리라고 하셨는데 전혀 다른 유리 입니다. 측정기 제조사마다 수치 차이가 생길수 있습니다.

몸에 대해서는 잘 모르면서 수술만 잘하면 안됩니다.

 

 

[김한용의 MOCAR] 인기 동영상에 대해서 댓글들을 모아 요약형, 시간대형, 인기순 등으로 알아보았습니다.

좋은 영상 혹은 채널인데, 너무 길어서 아쉬웠던 분들은 유튜브 채널이나 동영상 링크를 남겨주시면 블로그 포스팅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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