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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인기 동영상 : [우왕푸왕] 도티(DDotty) - 그림자까지 좋아(I even like your shadow)【M/V】

 

이번에는 유튜브 인기 동영상에 대해서 리뷰해보겠습니다.

요즘에는 다들 유튜브 볼때 좋은 내용의 영상이더라도 영상이 너무 길면 건너뛰기 하거나, 안보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혹시 인터넷 뉴스나 유튜브를 볼때 스크롤해서 댓글 먼저 보시는 분들 많으신가요?
바쁜 현대인들의 시간절약을 위해서 유튜브 인기 동영상의 중요 내용이나 요약, 공감 댓글 등을 먼저 확인해보고 유튜브를 시청해보는건 어떨까요?
(추천)인기 동영상 : [우왕푸왕] 도티(DDotty) - 그림자까지 좋아(I even like your shadow)【M/V】
https://www.youtube.com/watch?v=C80SJOrbOZ0
 

 

재생시간 댓글 : [우왕푸왕] 도티(DDotty) - 그림자까지 좋아(I even like your shadow)【M/V】

달과*:
0:42
좋아하는 아이 의 손수건
손수건에서 느껴진 그녀의 온기는
그 누구보다도 포근했다.
0:50
내 땀으로 더러워진 손수건
0:53
잘 세탁해서 내일 돌려주겠다 고 말하자.
0:58
이번 기회에 그녀에게 내 마음 을 전달해볼까...?
1:02
그녀에게 내 마음을 전달할 생각에
무슨 말을 전하면 좋을지
생각 이 많아지게 되어버렸다.
1:05
어쩌면 이 손수건이
내 행운의 여신 이
되어줄지도...
나에게 손수건은…
나에게 있어서 그녀는...
1:21
결국 오늘 하루는
그녀를 제대로 만날 수 없었다.
1:22
한편으론 안심이 되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아쉬움이 가득했다.
1:24
어쩌면 내일 고백 에서
서프라이즈 이벤트가
되지 않을까?
1:25
그녀에게 전하고 싶었던 말들이
떠오르지 않아...
1:28
뭐라고 말해야 나의 이 마음 을 전할 수 있을까...
2:06
그녀 앞에 서니 어쩐지
지난밤 열심히 쓴 편지 를
전해주지 못했다.
2:07
사실은 두려운게 아닐까?
2:12
이런 내가 너무 싫어진다.
2:14
눈을 마주치지 못했다.
어제의 자신감은 어디론가 사라지고
무너져내린 나만이 있을 뿐이었다.
2:19
이런 내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무심한 하늘은 계속해서
속절없는 눈물을 내보내고 있었다.
2:20
그녀에게 받았던 ㅁ
그녀가 나에게 주었던 ㅁ
는 고백의 매개체
는 둘의 유일한 연결점
2:22
정말로 네가 원했던 엔딩은 이런거야?
2:25
나중에
다시 기회가 있을거란
그런 안일한 생각을 하는거야?
2:26
어쩌면
2:28
그녀도 너를 ㅁㅁ하고 있다고 생각해?
2:40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를 좋아하니까
2:41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와 함께 있고 싶으니까
2:43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를 사랑하는 것에는 이유가 없으니깐
2:49
다음에 그녀를 만나면
제대로 말하자
어쩌면 그 결과가
두려운 것인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나는
나는
그녀를 사랑하니깐
오늘도 난 너를 기억해
3:13
괜찮아 네가 살아있기에 비로서
나도 행복하다는 것을 알아주길 바라
혹시라도 내가 먼저 ㅁㅁ하게 된다면
그 땐
내 마음을 받아주길 바라
아!
손수건. 정말 잘썼어.
말을 걸어줘서
같이 있어줘서
함께해줘서
나를 바라봐줘서
그리움을 알려줘서
항상 웃어줘서
손을 잡아주어서
행복을 알려줘서
사랑을 알려줘서
즐거움을 만들어줘서
살아있어줘서
기억해줘서
챙겨줘서
고마워!
나와 만나줘서
나를 알아주어서
나를 위해 흘린 눈물에
소중함을 알려줘서
두근거림을 가르쳐줘서
목소리를 들려줘서
손을 내밀어줘서
너를 생각하게 해줘서
추억을 만들어줘서
생각해줘서
3:19
그렇기에
3:21
미안해
3:32
미안해하지 않아도 돼
3:37
나도 너를...

+ 유튜브 업뎃되서 알림창 없어졌길래 직접 찾아왔다 샹

채*:

진짜 나이 먹고 보니까 많은게 보이네.....0:49 이 부분에 저기 뒤에 파란색끈 후드티는 쵸쵸우님 누덕누덕 스타카토에서 나온 남자고 그 앞에 교복입은 여자애는 왠지 모르게 잠뜰님 같음.....잠뜰님 노래 Entrain Boy 뮤비 보면 잠뜰님이 입은 교복이랑 똑같고 지하철에서 만나는 것도 상황이 비슷함.....그리고 아련하게 짝사랑 하는것처럼 도티님 캐릭터를 보고 있음.....뭐지 세계관 연결이야 뭐야 아님 말구용....


민*:

0:23 에 도티님 그림 뒤, 쵸쵸우님으로 추정되는 하양머리 여자아이.
0:49
에 도티님 그림 뒤, 잠뜰님으로 추정되는 갈색머리 여자아이.


게임*:
1:17
그는이미....
(퍽)

유*:
3:06에서 구해주고 웃고있는거 보고 개울었음 ㅜㅜㅜ

조은*:

3:13 중2 돼서 정지해서 하나하나 읽어 보니깐 너무 슬프다
옛날엔 진짜 아무생각없이 봤는데 지금 보니깐 거의 죽기 전에 좋아하는 친구나 애인에게 해주는말 같다...
이제 하나의 추억이 된 이곡...도티님 감사합니다...그리고 미안해요...


대파***:

1:17 다시봐도 명장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만*****:
지금 써보지만 이걸 읽는분들에게
3:39
에나오는 꽃의 이름은 피안화 또는 석산화 지옥꽃이라고도 불립니다 꽃말은 슬픈추억

도티******************:

0:49


레*:

3:03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인기순 댓글 : [우왕푸왕] 도티(DDotty) - 그림자까지 좋아(I even like your shadow)【M/V】

드르*:
2017년 처음 볼때는
그저 재밌고 노래가 좋았다...
하지만..지금 2020년..이 행복하고
재밌던 이런모습을 못보게
되었다....모두가 갈라졌기 때문이다..
다시 예전(과거)로 돌아갔으면
좋겠다...한마디로
2017년엔 행복했고
2020년은 그립고 슬프다..

류현*********:
킹갓곡 감사합니다 mr 있네요 ㅠㅠ 랩어레인지 꼭 하고싶어요 ㅠㅠ

mi*******:
과거의 추억을 즐겁게 떠나보내지 못하는 게 참 아쉽다

IL***:

가사
우리가 함께 나눴던 추억들
발맞춰 함께 걸었던 시간들
꿈결처럼 가벼운 입맞춤처럼 달콤한
그 고백의 이야기 한조각
봄날의 따스함처럼 포근한
너에게 내 맘 열어 달려가
그림자까지 좋아 너의 모든 게
나에겐 숨이 멎을 것 같은 기분이니까
수줍은 내 두 뺨은 발그레
널 품에 안고서 말해줄게 이제는 우리
날 보아요 언제라도 그대 옆에서 웃어요
그 시간 그 계절을 우리 나눠요
온 세상이 우리 둘의 멜로디를 노래해
뚜비두바란 난나 오늘도 난 너를 기억해
창밖에 피어오르는 무지개
난 미처 알지 못했던 풍경들
널 만난 후 나에겐 세상 모든 게 새로워
넌 언제나 특별한 축복이야
이 시간 일분일초가 소중해
넌 내가 상상했던 전부야
그림자까지 좋아 너의 모든 게
나에겐 숨이 멎을 것 같은 기분이니까
꽉 잡은 너의 손이 따뜻해
내 기억 속에서 영원하길 이제는 우리
날 보아요 언제라도 그대 옆에서 웃어요
그 시간 그 계절을 우리 나눠요
온 세상이 우리 둘의 멜로디를 노래해
뚜비두바란 난나 오늘도 난 너를 기억해
난 알아요 그대만이 내가 꿈꾸는 이유죠
매일이 설레이는 내 맘 아나요
온 세상이 우리 둘의 멜로디를 노래해
뚜비두바란 난나 내일도 난 너를 기억해
너와 나 함께한 시간들
내일이 오늘보다 더 행복해
내 맘 들어주겠니 너★

이 순간을 위해 어제부터
가사를 써내려왔다 하하하하
앨범 구매한 후에 여행 갔을때도 휴대폰에 저장해놓고 듣던 노랜데 진짜 인생곡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도티**:
항상 응원해주시는 팬분들께 이자리를 빌려 진심으로 감사인사를 전합니다!!
순애몽 앨범에 담긴 좋은 멜로디들을 많은분들과 함께 나누려는
순수한 의미로 제작한 뮤비이니 이쁘게 봐주시길 바라요.

그리고 제가 프로 가수는 아니지만, 실물 앨범 패키지 이외에
몇몇곡들에 대한 뮤직비디오 공개 및 음원서비스는 기존 음악시장에서도
일반적으로 활용되는 방식이니 혹여라도 오해없으시길 바랍니다. :)

매일매일 좋은 콘텐츠들로 많은분들의 일상에 즐거움을 드릴 수 있는
노력하는 크리에이터가 되겠습니다.

정말 감사하고 사랑해요

밤하*:

저처럼 글이 빨라서 못읽은 사람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좋아하는 아이의 손수건 손수건에서 느껴진 그녀의 온기는 그 누구보다도 포근했다.///
내땀으로 더러워진 손수건///
잘 세탁해서 내일 돌려주겠다고 말하자.///
이번 기회에 그녀에게 내 마음을 전달해볼까...?///
그녀에게 내 마음을 전달할 생각에 무슨 말을 전하면 좋을지 생각이 많아지게 되어버렸다.///
어쩌면 이 손손수건이 내 행운의 여신이 되어줄지도...///
나에게 손수건은... ( 상징 & 부적 )///
나에게 있어서 그녀는...( 사랑 & 친구 )///
결국 오늘 하루는 그녀를 제대로 만날 수 없었다.///
한편으론 안심이 되었지만, 다른 한편으론 아쉬움이 가득했다.///
어쩌면 내일 고백에서 서프라이즈 이벤트가 되지 않을까?///
그녀에게 전하고 싶었던 말들이 떠오르지 않아...///
내일, 고백할 생각에 떠밀려 쓰고 있는 편지에 무어라 적어야 할지 모르겠다.///
뭐라고 말해야 나의 이 마음을 전할 수 있을까?///
그녀 앞에 서니 어쩐지 지난밤 열심히 쓴 편지를 전해주지 못했다.///
사실은 두려운게 아닐까?///
이런 내가 너무 싫어진다.///
눈을 마주치지 못했다. 어제의 자신감은 어디론가 사라지고 무너져내린 나만이 있을 뿐이었다.///
이런 내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무심한 하늘은 계속해서 속절없는 눈물을 내보내고 있었다.///
그녀에게 받았던 □는 고백의 매개체 / 그녀가 나에게 주었던 □는 둘의 유일한 연결점///
정말로 네가 원했떤 엔딩은 이런거야?///
나중에 다시 기회가 있을거란 그런 안일한 생각을 하는거야?///
어쩌면///
그녀도 너를 □□하고 있다고 생각해?///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를 좋아하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와 함께 있고 싶으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를 사랑하는 것에는 이유가 없으니깐///
다음에 그녀를 만나면///
제대로 말하자///
어쩌면 그 결과가///
두려운 것일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나는///
나는///
그녀를 사랑하니깐///
오늘도 난 너를 기억해///
괜찮아 네가 살아있기에 비로서///
나도 행복하다는 것을 알아주길바라///
혹시라도 내가 먼저 □□하게 된다면///
그땐 내 마음을 받아주길 바라///
아!///
손수건, 정말 잘썻어.///
말을 걸어줘서/같이 있어줘서/함께해줘서/나를 바라봐줘서/ 그림움을 알려줘서/항상 웃어줘서/손을 잡아주어서/행복을 알려줘서/사랑을 알려줘서/즐거움을 만들어줘서/살아있어줘서/기억해줘서/ 고마워! /챙겨줘서/나와 만나줘서/나를 알아주어서/나를 위해 흘린 눈물에/소중함을 알려줘서/두근거림을 가르쳐줘서/목소리를 들려줘서/너를 생각하게 해줘서/추억을 만들어줘서/생각해줘서//////
그렇기에///
미안해///
(편지 보이는것만) : 나중에 네 감정을 듣고싶어! >_< 물론! 내일도 난 너를 기억해! 답을 기다리고 있을게!!///
미안해하지 않아도 돼///
나도 너를...///

□ 이것들 저만의 생각 : 1 : 손수건 / 2 : 좋아 / 3 : 고백 /

시간도 적으려했으나 너무 많아서 제외했습니다.


be******:
2019년에도 보고있다 손!!!!

리틴*****:

들어오면서 예전에 듣던건 벌써 5년전이고 이건 '아직' 2년전이라고 생각해버렸다.. 시간 참 빠르네요


무*:

도티님 믿을테니까
죄송하단말로 돌아오진 말아주세요
믿고 뒤에서 받혀주는게 팬에 의무니까요 :)


솔*:

이때 신곡이라고 웃고 떠들면서 이 노래 들었는데... 도친 영원할줄 알았는데 어릴적 아무생각없이 들었던 노래가 지금 들어보니 괜히 뭉클하네요....


이트*:
" 당신의 그림자까지 좋습니다 .. 하지만 이제 그림자 조차 보이지도 않는 당신 .. 하지만 우리는 그림자 없이 당신이 어딨는지 알수 있습니다 .. 당신을 정말 좋아하니까요 "

Do*******:

하..진짜 도티 초4때부터 봐서 지금 중3이 되네ㅠㅠ
진짜 아무것도 모르고 놀기만하던 그때가 넘그립다..ㅠ 단하루만이라도 돌아갈수있다면ㅠㅠ


8*:
2020년에도 볼줄은 몰랐지...

김치***:

돼지 : 꿀꿀
오리 : 꽥꽥
참새 : 쨱쨱
강아지 : 멍멍
고양이 : 야옹야옹
사람: 2020? 2020?


AP***:
이노래 왜이렇게 좋지... ㅠ

오유*:
옛날에 요구르트 쪽쪽 빨면서 아무 생각 없이 보던건데ㅠㅠ
두비두바밥머시기 하는거 몇년이 지났는데 기억나ㅠㅠ

김지*:
가사







우리가 함께 나눴던 추억들
발맞쳐 함께 걸었던 시간들
꿈결처럼 가벼운 입맞춤 처럼 달콤한
그고백의 이야기 한 조각
봄날에 따스함 처럼 포근한 너에게 내 맘열어 달려가 그림자 까지 좋아 너에 모든게 나에겐 숨이 멎을것 갔은 기분 이니까 수줍은 내 두빰은 발그레 널 품에 안고서 말해줄게 이제는 우리
날보아요 언제라도 그대 옆에서 웃어요 그시간 그 계절을 우리 나눠요 온세상이 우리들에 멜로디를 노래해 뚜비두바란 난나 오늘도난 너를 기억해


간주중.....




창밖에 피어 오르는 무지개 난미처 알지 못했던 풍경들 널 만난후 너에겐 세상 모든게 세로워 넌언제나 특별한 축복야
이시간 1분1초가 소중해 넌내가 상상했던 전부야 그림자 까지 좋아 너에모든게 나에겐 숨이 멎을것 같은 기분 이니까 꽉 잡은 너의 손이 따뜻해 네 기억 속에서 영원하길 이제는 우리
날보아요 언제라도 그데 옆에서 웃어요 그시간 그계절을 우리 나눠요 온세상이 우리들의 멜로디를 노래해 뚜비두바란 난나 (제가 모르는 부분)




제발 하트 하나만 눌러주세요ㅠㅠ

홍현*:
도티님에 결백이 증명될까?

u미**:
야 이 노래 뮤직비디오보고 운사람나와
(나:...손)

랑*:
도친 저의 초딩 인생의 좋은 추억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뜰님 영상에 도티님 한 번만 나왔으면 ㅠㅠ

바*:
이걸 처음 들었을땐 분명 행복했는데
왜 지금 들으면 눈에서 눈물이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S케*:

가사가 좋아서 그런지..
이때가 좋아서 그런지..
왜 지금 이노래를 들으니까 눈물이나지...


강민*:
옛날에는 도티님이 직업인줄알았는뎈ㅋㅋ

아재*************:

이젠...ㅜ도친들을 볼수 없지만,,
도친분들은 언제까지 서로를 기억하시겠죠?
전..도친분들의 찐팬이지만..아무리 말리고
싶어도 해체를 말릴수가 없었네요..
괜히 지금와서 후회되고..제발 1번만이라도
아니..1분만이라도 같이 있어주세요..
진짜..제 소원이에요..이거 들어주시면
진짜..ㅜ 그 영상 하루에 1번씩 꼭 볼거에요..
사랑해요 도친..!


푸들**:
4학년 때 좋아죽던 노랜데...
중1이 되고나서 기분이 묘하네용:-)

예담**:
이 노래가 올라 왔을때는 10분전...
이젠..2년전..시간 참 빠르다..
도친 즐겨보던 시절이 어제 같은데..

"그대 옆에서 웃어요.."

"오늘도 난 널 기억해.."
"내일도 난 널 기억해.."

항상 행복 하게 해줬던..도친
"내가 꿈꾸는 이유죠..."

단*:

도친때가 진짜 좋았지.. 이게 뭐라고 보는것도 숨겨가며 열심히 봤었는데 ㅋㅋㅋㅋㅋㅋ 이젠 입시준비, 시험준비로 매일이 바쁘다..


뭘*:

댓글 보면서 부르려면 보세요
가사

···
우리가 함께 나눴던 추억들
발맞춰 함께 걸었던 시간들
꿈결처럼 가벼운 입맞춤처럼 달콤한
그 고백의 이야기 한 조각
봄날의 따스함처럼 포근한
너에게 내 맘 열어 달려가
그림자까지 좋아 너의 모든 게
나에겐 숨이 멏힐 것 같은 기분이니까
수줍은 내 두 뺨은 발그레
널 품에 안고서 말해줄게 이제는 우리
날 보아요 언제라도 그대 옆에서 웃어요
그 시간 그 계절을 우리 나눠요
온 세상이 우리 둘의 멜로디를 노래해
두비두바랏 난나 오늘도 난 너를 기억해
···
창밖에 피어오르는 무지개
난 미처 알지 못했던 풍경들
널 만난 후 나에겐 세상 모든게 새로워
넌 언제나 특별한 축복이야
이 시간 일분 일초가 소중해
넌 내가 상상했던 전부야
그림자까지 좋아 너의 모든 게
나에겐 숨이 멏힐 것 같은 기분이니까
꽉 잡은 너의 손이 따뜻해
내 기억 속에서 영원하길 이제는 우리
날 보아요 언제라도 그대 옆에서 웃어요
그 시간 그 계절을 우리 나눠요
온 세상이 우리 둘의 멜로디를 노래해
두비두바랏 난나 오늘도 난 너를 기억해
···
난 알아요 그대만이 내가 꿈꾸는 이유죠
매일이 설레이는 내 맘 아나요
온 세상이 우리 둘의 멜로디를 노래해
두비두바랏 난나 내일도 난 너를 기억해
너와 나 함께한 시간들
내일이 오늘보다 더 행복해
내 맘 들어주겠니 너


배배*:

우리가 함께 나눴던 추억들
발 맞춰 함께 걸었던 시간들
꿈결 처럼 가벼운 입마춤 처럼 달콤한
그 고백의 이야기 한 조각
봄날의 따스함 처럼 포근한
너에게 내 맘 열어 달려가
그림자 까지 좋아 너의 모든게
나에겐 숨이 멎을 것 같은 기분이니까
수줍은 내 두 뺨은 발그레
널 품에 안고서 말해줄게
이제는 우리 날 보아요 언제라도
그대 옆에서 웃어요
그 시간 그 계절을 우리 나눠요
온 세상이 우리둘의 멜로디를 노래 해
뚜비두바란 난나
오늘도 난 너를 기억해
창 밖에 피어오르는 무지개
난 미처 알지 못했던 풍경들
널 만난 후 나에겐 세상 모든게 새로워
넌 언제나 특별한 축복이야
이 시간 일분 일초가 소중해
넌 내가 상상했던 전부야
그림자까지 좋아 너의 모든게
나에겐 숨이 멎을 것 같은 기분이니까
꽉 잡은 너의 손이 따뜻해
내 기억 속에서 영원하길
이제는 우리 날 보아요
언제라도 그대 옆에서 웃어요
그 시간 그 계절을 우리 나눠요
온 세상이 우리들의 멜로디를 노래 해
뚜비두바란 난나
오늘도 난 너를 기억해
난 알아요 그대만이 내가 꿈꾸는 이유죠
매일이 설레이는 내 맘 아나요
온 세상이 우리 둘의 멜로디를 노래 해
뚜비두바란 난나
내일도 난 너를 기억해
너와 나 함께한 시간들
내일이 오늘보다 더 행복해
내 맘 들어주겠니 너


이*:

가사

verse 1.
우리가 함께 나눴던 추억들, 발맞춰 함께 걸었던 시간들
꿈결처럼 가벼운, 입맞춤처럼 달콤한 그 고백의 이야기 한 조각
봄날의 따스함처럼 포근한 너에게 내 맘 열어 달려가

그림자까지 좋아 너의 모든 게 나에겐 숨이 멎을 것 같은 기분이니까

수줍은 내 두 뺨은 발그레, 널 품에 안고서 말해줄게. 이제는 우리

날 보아요, 언제라도 그대 옆에서 웃어요. 그 시간 그 계절을 우리 나눠요
온 세상이 우리 둘의 멜로디를 노래해, 뚜비두바란 난나 오늘도 난 너를 기억해

verse.2
창밖에 피어오르는 무지개, 난 미처 알지 못했던 풍경들
널 만난 후 나에겐 세상 모든 게 새로워, 넌 언제나 특별한 축복이야
이 시간 일분 일초가 소중해, 넌 내가 상상했던 전부야

그림자까지 좋아, 너의 모든 게 나에겐 숨이 멎을 것 같은 기분이니까

꽉 잡은 너의 손이 따뜻해, 내 기억 속에서 영원하길 이제는 우리

날 보아요 언제라도 그대 옆에서 웃어요, 그 시간 그 계절을 우리 나눠요
온 세상이 우리 둘의 멜로디를 노래해, 뚜비두바란 난나 오늘도 난 너를 기억해

verse 3.

난 알아요 그대 만이 내가 꿈꾸는 이유죠, 매일이 설레이는 내 맘 아나요
온 세상이 우리 둘의 멜로디를 노래해, 뚜비두바란 난나 내일도 난 너를 기억해

너와 나 함께한 시간들, 내일이 오늘보다 더 행복해. 내 맘 들어주겠니?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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